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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Basilfesto

바질페스토


POINT 1 "나는 청년 농부 입니다"


청년농부 수()다 협동조합 대표 김미현 입니다. 수다의 뜻은 손으로 모든제품을 직접 만든다는 뜻의 수다 입니다.


바질을 청정지역 담양군에서 직접 재배하고 있습니다.

처음 바질을 접했을때 바질의 향에 반해 직접 재배해야겠다고 마음먹고 2년차 재배중입니다.

해를 거듭 할 수록 바질의 재배 기술과 노하우로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가평잣을 계약하여 저렴하고 안전하게 공급받아 시중에 수입제품들의 느끼함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만들었습니다.

국내산 마늘과 세계적인 명문 치즈인 그라나파다노의 블럭치즈를 저희만의 비법으로 3가지를 믹스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이 맛을 내기위해 여러가지를 믹스해보고 공부해본것 같아요









"신선한 상태일때 바질페스토를 만듭니다" POINT 2


신선한 바질은 아침마다 수확하여 공장으로 가져와 바로 세척후 제조에 들어갑니다.

요즘은 바질의 수확이 왕성할때라 눈만뜨면 자라 있네요 좋은일이겠죠??

하지만 잎이 작고 연약하기 때문에 아주 살살 아기 다루듯이 조심히 한잎씩 따야합니다

둘이 열심히 따두 하루에 두줄도 못땁니다.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수확을 도와주시는 남푠님 이십니다. 친환경 액비와 약을 직접 제조하여 사용하기에 인체 무해한

무농약 재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지에서 일부키우고 하우스에도 일부 재배하고 있습니다.

바질은 날씨가 추워지면 생산할 수 없기에 11월부터는 하우스에 준비를 합니다.

1년 내내 연중 생산 예정입니다.




아침 이슬을 머금고 있는 바질입니다 새벽에는 풀을 뽑고 잎이 마르면 수확을 시작합니다.

요즘같이 무더울땐 너무 힘드네요 ㅠㅠ



수확한 바질은 세척하여 물기를 건조시킵니다

물기가 있으면 변질의 위험이 있고 올리브오일과 분리가 되기 때문에 물기또한 완전하게 말려야 합니다. 공정이 참 많죠~



POINT 3 "기다림의 연속 "

완성된 바질페스토 입니다 오전에 수확하면 하루 50병 정도 만들수 있는데 하루종일 걸려요

국내산 재료들과 고급 치즈의 풍미를 포기할 수 없어 그라나파다노의 블럭치즈를 사용해요

그라나파다노 블럭치즈의 종류도 수십가지인데 그중 우리맛에 맞는 치즈와 페스토와 어울리는 맛을 찾기위해

약10가지 이상 치즈를 수십번 믹스해본것 같아요 그중 탄생한 제품 입니다.



바질의 연한 잎만 사용하기에 손질하는데두 하루종일 걸리고 보통 밤에 일이 끝나요





포장도 일이 많다네요 이렇게 소중한 바질 많이 많이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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